안녕하세요
12월15일 목요일 19시경 돌산 청담원 식당에서 식사 중 저혈압 쇼크로 쓰러지신 저희 어머니를 신속하게 응급치료및 병원이송 해주신 서영빈 김진성 허재 세분 대원님께 글이지만 진심을 담아 감사 드립니다
세분의 빠른 대응으로 저희 어머니의 건강이 빠르게 돌아와 일상 생활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소방대원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일 가득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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