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어제 너무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정혜
작성일
2024-06-22
조회수
250
첨부파일

어제  반지가  안빠져서  손가락이  너무  아프고  여수  사람이  아니라서  금방도  모르고  너무 당황 스러웠는데 정말 119 소방서  안갔으면  생각만해도  아찔했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덕분에  붓기도  많이 빠졌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글 수정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