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반지가 안빠져서 손가락이 너무 아프고 여수 사람이 아니라서 금방도 모르고 너무 당황 스러웠는데 정말 119 소방서 안갔으면 생각만해도 아찔했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덕분에 붓기도 많이 빠졌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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