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6.11 오전 10~10시30사이에
아버님께서 말기암으로 거동을 못하시고 호흡곤란으로 힘들어하셨는데
여서119센터 직원분들께서 오셔서
너무 친절하고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해주셨습니다.
전화받으신 선생님과
이송해주신 3분의 선생님
성함은 여쭤보지 못했지만
정말 친절하시고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구급차 함께 타고 이송하면서
그 좁고 흔들리는 공간에서
수많은 생명들이 이 세상의 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애쓰신다고 생각하니
정말 구급대원선생님들 대단하시다고 느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