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 다연이가 너무 울어서 감사한 마음도 제대로 못 전하고 물한잔도 못드리고 보내드린것이 너무 죄송해서...마음 전할길이
이것밖에 없네요...
신기주공입니다 17개월 딸아이가 방문을 닫고 안에서 방문을 잠구는 바람에...열쇠가 없어서 아이는 자지러지게 울고 당황하고
정신이 없었는데...119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구요...망치로 문고리를 치다가 망치도 부서지고 아이는 더 울고...소방대원
3분이 없었더라면..ㅠㅠ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는 잘~잠들었습니다
성함을 몰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