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18회 전남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중흥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이연진 엄마입니다.
업무로 바쁘신 와중에도 아이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오경호팀장님, 남보라반장님, 조동준반장님, 차승환반장님, 김고운반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낌없는 지원과 지지 덕분에 처음 참가하는 대회임에도 우리 아이들이 의연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소방차와 119가 급히 출동하는 모습을 보며 막연하게 급한 일이 생겼나봐요 하던 저희 아이는
금번 대회 수상곡인 "나는 어린이 소방관"이라는 동요를 통하여 신나고 즐겁게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배우며
소방차와 119가 왜 급하게 가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자연스럽게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전남소방본부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음으로 양으로 불철주야 시민 안전을 위하여 헌신하며 애쓰시는 모든 여수시 소방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모든 순간 안전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