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9일 아버지가 둔덕동 아파트에서 저녁에 쓰러지셔서 여천전남병원으로 긴급후송되셨어요
11일 오후에 결국 운명하셨습니다
출동하셨던 응급대원분들께서 긴급히 후송해주셔서 병원에서 아버지 손도 만져보고 마지막모습도 영상으로 남길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리며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