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덕진초 6학년 김유나 입니다.
저번주에 과학시간을 통해서 소방관님들께서 저희를 위해 이렇게나 힘쓰신지
이제 조금이나마 이해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소방관님들의 방화복을
유심히 보니
그렇게 무거운 방화복을 입고 우리를 위해 일해주시니 저는 고맙기도
하지만 죄송하다는 마음도 들었어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방화복을 단점을 고려해 제가
방화복을 개발하였어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나중에는 더욱 공부하여 꼭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우리를 위해 희생하는 소방관님들을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