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방서(서장 박용기)는 11. 27 나주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센터에서 나주시 초․중․고․대학생 및 시민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박용기 소방서장은 대회사를 통해 “심정지(심장박동정지) 환자에게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소생률이 75%나 되지만 5분이 경과하면 25%로 급격히 떨어지므로 최초 발견자에 의한 신속한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여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11개팀 22명이 참가한 이번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는 나주북초등학교 학생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으며, 금천중학교, 영산포여자중학교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입상한 단체에는 소방서장 표창과 참가자 전원에게는
안전교육 수료증을 수여했다.
나주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주위 사람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비율이 선진국은
50%나 되지만 우리나라는 5%에 불과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조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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