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어렵고 위험한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소방관님든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장성에 위치한 육군보병학교에서
근무중인 최성훈 사무관입니다. 지난 10월 6일 13시에서 30분동안 장성군 삼서면 대곡리 수양사거리에서 앞서가던
트랙터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사실을 목격한 대위 김창의와 하사 박성재가 갓길로 트랙터를 세우고 보유하고있던 소화기로
1차 진압을 하면서 삼계면에 위치한 소방서로 신고하였습니다. 김대위는 2차 사고를 예방하기위해 주변 교통과 인근 주민들을
통제하였습니다. 불이 너무 커서 진압이 안되는 그때 소방서에서 도착했고 진압할 수 있었습니다. 사고를 외면하지않고 진압하는
동시에 더 큰 피해가 일어나지않도록 조치한 김대위와 박하사에게 감사장 또는 표창 수상이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제
전번은 01025006682 입니다. 늘 수고로움에 감사드리며 긍정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