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동안 영광에서 전남도민체전이 있었습니다. 저는 행사관계자로 이곳저곳을 다녀봤습니다. 특히 아들이 소방관으로 있기에 더욱
소방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많은 부스중 영광소방서 부스엔 많은 사람들이 심폐소생술등 현장체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유심히
지켜봤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소방 부스에 . ... 그리고는 알았습니다 영광소방관계자분들께서 너무 쉽께 친절하게 설명을 드리니
할머님도 열심히 배우신 것이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 심폐소생술하신다고 해보세요 라는 설명을 듣고 저도 깜놀 실습하는
할머니께서는 할아버지를 살리시겠다는 의지?로 열심히 배우시더군요. 비도오고 환경이 좋지 않았지만 쉬는 시간도 없이 부스를 지키시며
전남도민을 위한 영광소방서 안전체험부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마지막 10km단축마라톤대회시 많은 부스가 빠져나갔지만
영광소방서 부스는 모든 사람들이 철수할때까지 남아 최종 부스를 철수하였습니다 국민을 도민을 우선 생각하는 이번 도민체전
119안전부스 안전체험현장 관계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영광소방서가 있기에 전남도민은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