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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영은
작성일
2023-12-03
조회수
55
첨부파일
지난 11월29일 수요일에 가사도에 계시는 아버지께서 얼굴 쪽을 다치셨습니다. 상처도 상처였지만 양눈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뜨기도
힘들고 보이지도 않으시다해서 마음이 좋지않았습니다. 다행히 해경선과 119소방대, 닥터헬기까지. 늦은 시간 안과처치 받을 수
있도록 백방의 노력을 해주셔서 무사히 병원에 도착해 처치받고 현재 다행히 회복 중에 계십니다. 흔들리는 구급차량안에서 흔들림없이
안구세척 등 처치를 잘 해주셔서 가족들 모두가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11월29일 수요일 오후5시경 가사도
조**아버지 잘 처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19가 있어 전문적인 처치도 바로 받을 수 있어 우리의 삶이 든든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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