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에서 저희 엄마가 턱관절 탈골로 광주로 이송해야 하는 상황이였고 저는 광주에서 발만 동동 구르는 입장 에서 장평 구구대가
광주 야간 병원치료가 되는 치과로 이송을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병원에서 전대나 조대응급 가야 한다고 해서 저희가 자가로
조대 응급실로 옮겨 치료를 하였습니다. 거의 옮겨간시간 치료 시간 해서 1시간30분 정도 흐르고 집에 돌아가려는데 통화 했던
119 구급대원님께 연락이 왔습니다.왜 하셨을까?하고받으니 치료 잘받으셨냐고 걱정되서 전화 드렸다며 안부를 물으셨고 저는 너무
감사 했어요.어디다 칭찬을 해야 할지 몰 라 국무총리실 공무원 칭찬란에 가서 보니 비리 밖에 없어서 여기다 남겨요.정신없는
와중이라 성함도 물어 보지 못해서 장평 소방대원님들 전부 칭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