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6일 일요일에 남편이 마당에서 산삼이나 약초인줄 알고 무심코 먹었던 풀뿌리가 자리공이었습니다. 예전에
사약의 재료로도 쓰였다던 자리공을 생김새가 산삼과 비슷하여 먹고 호흡곤란과 어지러움증을 동반하여 어려움을 겪어 119에
긴급신고하였고 안전센터 대원분의 신속하고 정확한 긴급구조로 인해 빨리 응급실로 이송되었고 응급실에서도 잘 대응해주셔서 하루만에
건강이 다시 호전되었습니다.
삼계119 안전센터 최문수대원님, 박준수대원님, 송서연대원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