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 집앞 골목에서 넘어지신 후 얼마동안 일어나지 못하고 혼자서 엎드려 손이 떨리는 등 긴장하고 계신 90대 저희
어머님을 친절하게 마치 친 할머니처럼 안정을 시켜드리는 모습을 지켜 보노라니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덕분에 가까운 병원
응급실에 입원하여 진료를 받고 응급처치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급환자를 위해 불철주야로 헌신하신 119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조성만,최민경 대원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