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을 자식처럼 여기시는 고흥소방서 도양119안전센터 송기연 센터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송기연 센터장님은 직원들의 입장에서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고충을 들어주십니다.
늘 앞장 서서 저희를 이끄셨을뿐만 아니라 저희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해주십니다.
금일 저희 직원 한 명이 몸이 아파서 식사를 잘 하지 못 하였는데 센터장님께서 손수 쌀을 씻고 냄비에 물을 올려 죽을
끓이기 시작하셨고 아픈 직원에게 죽 한 그릇을 정성스럽게 담아 주었습니다.
이러한 모범적인 모습을 보며 저희 도양119안전센터 팀원 모두 센터장님을 더욱 더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직원들을 자식처럼 여기고 늘 걱정해주시는 센터장님은 칭찬받아 마땅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센터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