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민 모두가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을 시기 누구보다 슬픔과 아픔을 직면하고 계실 소방대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소방대원님들에게 작은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 뿐이지만 언제나
세상을 위해 힘쓰는 소방대원님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사회의 아픈부분을 외면하지 않고 항상 앞서서
역할을 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우리의 세상이 더 나아져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