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229 제주항공 참사. 1차 브리핑을 보던중에 소방 공무원분들께 대하는 기자들의 태도에 화가 치밀어 올라 끓는
마음 참으면서 여러분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이라도 전달하고자 이렇게 글 남깁니다.
항상 나보다 남을 위해 고생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저희의 영웅 입니다
저희가 일상생활에 영위하고 있는것 또한 여러분들의 노고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늘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살고있습니다
이에, 꼭 잊지않고 남에게 더 베풀고 나누고 도와가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