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청 석곡지역지구대 119 구급직원 김현재 안병호 과 상황실 등 모든 직원분 을 칭찬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순천리 주암면 행정운곡길 30 거주하고 계시고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024년 02월 21일 오후1시경
어머니한테 전화 를 하였는데 방에 누워 계시면서 일어수가 없어서 병원에 갈수가 없다고 하여 전남소방청 석곡지역지구대
119 직원분 들에게연락을 하여 순천시 성가로병원 응급실에 입원하여 병원에서 의실불명 이라 조금만 늦었어도 사망 하셨울
거라고 하였습니다. 119 구급대원 김현재 직원및 그리고 안병호 직원분의 신속한 대처로 엄마를 구해주신 소방관 분들 에게
감사드리면 칭찬합니다. ※전남소방청 석곡지역지구대 119 구급직원 김현재, 안병호 직원분 을 칭찬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