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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대원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용수
작성일
2024-09-05
조회수
273
첨부파일
덕진면에 사는 주민입니다. 벌초 하는데 산소쪽 벌이 나와 119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신고 후 5분도 안되서 소방차가 오더니
벌집복을 입고 제거했는데, 땀을 뻘뻘 흘리면서 하는 모습이 소방에 대해서 실제로 경험해보니 정말 믿음직했습니다. 영암에서
근무한다는데 정말 고생하시는거 같아 이렇게 칭찬합니다. 문연식, 서정필, 김보석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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