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 로고

어머님께서 장수말벌에 손과 팔를 쏘였습니다 119에 신고 헀는데 전남 소방본부 해남북평지역대에서 소방장 진승완, 소방교 곽민기
두분이 즉시 출동하셔 어머님의 어지러움증과 구토등 증상을 확인하시고는 큰 문제가 없는것을 확인후 인근 두곳에 있는 벌집을 전부
제거해 주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방충복을 착용하고 위험한 가시나무숲을 헤쳐서 전부 박멸해 주셨습니다 두분의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