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 팀장님 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구례에 살고 계시는데 8월11일 저녁에 아버지께서 갑자기 옷도 잘 못입을 정도로
비틀거리시고 말도 어눌해지셔서 엄마가 많이 놀라셨습니다. 저희들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지 않아 엄마 혼자 너무 무서우셨는데
119 구급대에 전화하셔서 병원으로 향할때 응급실 가능한 병원들 백방으로 알아보시고 엄마가 걱정 덜으시도록 옆에서 말도 많이
해주셔서 많이 힘이 됐다고 하셨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큰일이 아니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올때도 혹시 또 이런일이 있거나하면 바로
연락달라고 하시고 안심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드려야할지 몰라 이렇게 칭찬합시다에 글
남김니다. 박현팀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