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

조금전에 보성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 대원 두분께서 저희 시골 온동마을에 방문하셔서 혼자 거주하시는 할아버지 건강체크를 해주시고
어지럽고 기력이 없으셔서 병원을 못가고 계시다고 하셔서 구급차를 불러주었습니다. 덕분에 구급차를 타시고 병원에 가시게 되어 감사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감사드립니다. 소방서에서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