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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가마미 해수풀장 안전 관리 업체 대표입니다

작성자
김용민
작성일
2023-07-20
조회수
429
첨부파일
영광 가마미 해수풀장 안전 관리 업체 대표입니다 영광가마미 해수 풀장에서 안전 관리를 하면서 119 구급 대원 휴게실 및 대기
공간과 해수풀장 안전관리 업체 직원들 휴게 공간을 같이 쓰고 있습니다. 저희 업체는 그 공간에서 숙식을 하고 있습니다. 2023년
7월 18일 해수풀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고기와 이것저것 냉동 식품과 맥주를 조금 사다드렸는데 냉장보관을 하려고 냉장고를
열어 보니 식품과 음료로 꽉 차있어서 119냉장고와 저희업체가 쓰는 냉장고가 따로 있었지만 공간이 부족하여 119대원 냉장고는
사용을 잘 하지 않으시니 사용해도 된다고 하여 맥주를 일부 넣어놨습니다 2023년 7월 19일 119대원들 고생하신다고 팀장님인지
소장님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분이 방문 하여 냉장고를 열어 보신 후 2023년 7월 20일 저희 직원인 실장님께 119대원 한분
오셔서 불쾌한 말투화 무례한 말투로 당장 냉장고에 있는 물건을 빼시라고 하였습니다. 그후 기분이 상해 저에게 전화를 하여 이런일이
있었다 하셔서 영광 민원실061-350-0900 2023년 7월 20일에 전화 하여 이런 상황이 있엇는데 30일일간 더 같이
지내야 하는데 이렇게 지내면 어떻게 되겠냐 어떻게 조치를 취해주시고 전화를 주셔라 했는데 조치 상황 공유도 없고 무응답입니다
무응답을 하시고 현장에 있는 119대원들에게 무슨말을 어떻게 했는지 한명은 어깨를 부딛히고 가시고(어깨빵)을 하고 가시고 서로
신경이 날이 서잇는 상태 입니다. 저희 쪽이 잘못했던 부분이 있다면 사과를 하라 하시고 119대원 쪽이 잘못이잇다면 사과를 하고
풀고 30일동안 즐겁게는 안지내더라도 이런식으로 지내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공무원이라고 무조건 사과 하라 그런 뜻도 아니고 그런
마음도 없습니다 무슨 무언가가 잘못이 잇다면 서로 사과하고 양보하면 되는 일인데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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