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말이 펜션이지 민박사업자다.
소방점검이라해서 여러시간 맞추어서 오늘 집에 왓다.
무슨
경찰이 범죄자집 수색인줄알았다.
거주하는 방이 거기이니
거긴 들어가지 마세요!!!
몇번을 말했음에도
막 들어가더니 끝내 내 거주방 을 들어갔다 나오는거다.
내가 죄를 지어서
가택 수색을 받을다 해도 그래서는 안되느거다....
공무 수행이라지만
자괴감이 들었다.
요즘 무슨 민박사업이 잘되는 거도 아닌데...
나름데로 성과를 거두었는지
화재조사결과서
써서 서명하라는데 검찰조서 꾸미는줄
두분이서 마스크까지 착용한채로....
책임있는 사람이 답변하시고
성의있는 사과없으면
나도 나름대로 하겟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