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일을 했을뿐이에요~
보호자분의 글을 보니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환자들에게 더 따뜻하고 세심하게 다가갈수 있는 구급대가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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