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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119 구급 대원님 고맙습니다.

작성자
이삼원
작성일
2024-02-23
조회수
40
첨부파일

광양시 금호동에 살고 있는 이삼원 입니다. 

24년 1/24일 오후 3시30분경(다친 상황으로 시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광양시 옥곡면 원월리 716-1 번지

과수밭에서 매실나무에 기계유를 물과 희석하여 살포 하려고 밭 옆에 있는 도랑에 내려가는중 미끄러져 

머리를 다쳐 많은 피가 흘리고 있는 상황에서 119구급 대원님들에게 도움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그당시 진상 소방서 119 에서 출동 하신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급대원들께서 저의 상태를 확인 순천 성가롤로 병원으로 긴급 수송하여 주셔서 치료릏 받을수 있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소에도 소방서 직원분들이 화재나 긴급상황에서 출동하여 많은 수고를 하고 계신줄은 알고 있는데

막상 내가 다쳐서 도움을 받고 보니 더욱더 긴박한 상황에서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쳐서 도움을 받았던 그때는 경황이 없어서 고맙다는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이제는 다친곳도 어느정도 나아 일상 생활로 돌아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늦게나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소방대원 여러분들께서도 항시 위험한 상황에서 일을 하고 계시지만 안전을 먼저 생각하시면서 다치는 상황이

발생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당시 긴급한 저를 구조 해주셔서 다시 한번 더 감사 드립니다.

                           

                                                                                                    도움을 받았던 이 삼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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