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마상설시장 안에서 부식코너를 운영하고 있는 60대 여성입니다.
작년 한해동안 소방서에서 시장 점거믈 하더군요..
처으메는 우리는 많이 귀차났지만 뉴스에 간간이 보이는 불이 난 소식을 들을 때마다
우리 시장은 소방관분들이 달달이 와서 점검을 해서 그나마 안심이 되더군요
우리 주변에 있는 소화기도 한번ㄷㅓ 보게 되고 가스 벨브도 잘 잠구려고 한번 더 쳐다보게 되더군요
소방관분들도 정말 힘들겠지만, 저희 같은 상인들에게 자주와서 불조심에 대해 말 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고생하고 힘들게찌만, 앞으로도 자주 확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