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마을은 총 28세대 60명이 거주하며 소방과서와는 거리가 다소 멀며 진입로가 협소하여 초기진화의 중요성이 대두되는곳이다. 이제 강진소방서는 단독형감지기 60개, 분말소화기 30개등을 각 세대별로 배부 및 설치를 완료하였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