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신기보건진료소장 김혜연입니다.
마을에서 주민분들의 건강을 보살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더울때는 마을경로당을 돌아다니며, 폭염예방 활동 등 어머님 아버님 건강을 위하여 심뇌예방 보건교육을 실시 하기도 합니다.
우리 마을 주민분들을 위하여 AED 실습교육을 해드리고 싶어서,
바쁘신건 알지만 무작정 소방서에 부탁을 드렸습니다.
흔쾌히 윤슬빈 소방관님께서 교육을 나와주셨고,,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였습니다..
한분한분 더미에 실습을 하실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해주신 윤슬빈 소방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자체예산이 없어서,, 커피한잔으로 교육을 부탁드렸던 염치 없는 진료소장이지만,,
윤슬빈 소방관님 덕분에 마을 동네 주민분들과 질 높은 교육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놀랐던것은, 어머님 아버님들께 119 전화하는 요령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다들 연세가 있으신 관계로 당황하시면 119 전화번호를 잊으시는데,,
지역번호 붙이지 않고 전화하시도록 안내하시는걸 보고,, 아 이분은 정말,, 어르신들 파악을 잘 하고 있고,
어떻게 교육을 해드려야지 효과적인지 아시는 베테랑이란걸 느꼈습니다.
더운 여름,, 응급상황에 출동하시는 모든 소방관님들 감사드리며,,
다시한번 더 좋은 교육,, 눈높이에 맞는 교육, 정말 친절하게 열정적으로 해주신
윤슬빈 소방관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