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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안전사고주의당부_상세보기

해빙기 안전사고 주의 당부

글쓴이 : 고흥소방서 관리자 | 2019.06.07 14:16 | 조회 : 51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2~3월에 지반이 얼었다가 녹기 시작하는 해빙기를 맞아 건축물 붕괴, 낙석 등에 의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이 0°C 이하로 떨어지는 겨울에는 지표면 사이에 남아있는 수분이 얼어붙으면서 토양이 부풀오 오르는 ‘배부름 현상’이 발생한다. 그런데 해빙기가 되면 얼었었던 지표면이 녹았다가 다시 어는 상태가 반복되면서 지반이 약해지거나 시설물의 변형이 일어나 건축공사장, 노후건물 등 균열과 붕괴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아지면서 자칫 대형재난사고로 이어질 수 도 있기 때문에 미리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해빙기에 주변 공사장, 축대 등 위험시설을 주의 깊게 살피는 것이 대형재난 사고를 방지하여 안전을 지키는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알기 어려운 지반침하, 시설물 균열 등의 이유로 발생하는 해빙기 안전사고의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해빙기 안전점검 확인사항으로는 ▲공사장 주변 도로나 건축물 등에는 지반침하로 인한 이상 징후 여부, 지하굴착 공사장 주변 추락 또는 접근 금지를 위한 표지판이나 안전펜스 설치여부 ▲절개지, 암반 등에서 결빙과 해빙의 반복으로 토사가 흘러내릴 위험성 여부, 낙석 방지책·망 등의 안전시설 설치 및 훼손 방치되어 있는지 여부 ▲주변의 축대나 옹벽이 균열이나 지반침하로 기울어져 있는지 여부, 건축물 주변 옹벽·축대 지반침하나 균열 등으로 무너질 위험은 없는지 여부 등이 있다.

또한 겨울 동안 꽁꽁 얼어있던 강이나 호수도 해빙기에는 보기와는 다르게 얼음이 얇아져 있어 출입을 삼가야 하고, 등산을 하는 경우 산에서의 봄은 4~5월부터 더디 시작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겨울 못지않은 등산준비가 필요하며 급경사지에서는 낙석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고흥119안전센터 소방위 표안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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